코로나 전에는 주말마다 목욕탕가서 때를 밀었었는데 한창 코로나가 시작되고 목욕탕을 못가게 됐어요. 그때쯤 샤카트ㅡ 필링젤을 알게 됐는데 아직까지 꾸준히 쓰고 있어요.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집에서 편하게 때밀기 정말 좋아요~목욕탕에 안가고 집에서 때미는거에 익숙해지니까 진짜 편하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