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사우나를 엄~~~~~청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주말마다 집 앞 목욕탕에 다녔었는데 타지로 취업하고 원룸에 혼자 살다 보니까 집에서도 목욕을 할수가 없고,,,혼자 목욕탕 가기도 좀 그래서 명절에만 목욕탕에 가게 되더라고요,,,ㅎㅎ샤카트 필링젤 쓰고나서부터는 좁은 화장실에서도 때를 밀수가 있어서 좋습니당,,,! 저는 횟수를 딱 정해놓지는 않았고 그냥 생각날때마다 쓰고 있는데 벌써 절반 가까이 썼고요ㅎㅎ쓸 때마다 때가 술술술 나옵니당!
샤카트